#돌 양(石羊) #돌 원숭이 #돌 양(石羊) #돌 원숭이 '원숭이'라는 말은 꼬리 있는 원숭이와 꼬리 없는 유인원을 함께 부르는 한자어 '원성(猿猩)'이 순우리말화 된 것이다. 원숭이를 '잔나비'라고 부르기도 하는데, 원숭이를 옛 말로 '납'이라고 불렀던 데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고, '잔망하다'는 뜻의 접두어 '잔'이 앞에 붙어 '잔나비'로 불렀던 듯하다. 카테고리 없음 2024.05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