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분청사기 백상감 연화당초문 자라병
#뇌문 #연판문
자라병은 자라모양의
낮고 넓적한 몸체와 위로 솟은 주둥이를 갖춘 병으로 야외에 나갈 때 사용할 술이나 물을 담는 용기로 사용된다.
삼국시대의 토기에서도 그 예를 볼 수 있으며, 15,16세기경의 분청사기에서 많이 볼 수 있다.
#분청사기 백상감 연화당초문 자라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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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라병은 자라모양의
낮고 넓적한 몸체와 위로 솟은 주둥이를 갖춘 병으로 야외에 나갈 때 사용할 술이나 물을 담는 용기로 사용된다.
삼국시대의 토기에서도 그 예를 볼 수 있으며, 15,16세기경의 분청사기에서 많이 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