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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보(簠) 제례 때 쌀 [稻]과 기장[粱]을 담는 음(陰)에 속하는 제기로 제상의 가운데에 올린다.
유담 강(Yudam Kang) 컬렉션.
2024. 7. 15. 09:13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#보(簠)
제례 때 쌀 [稻]과 기장[粱]을 담는 음(陰)에 속하는 제기로 제상의 가운데에 올린다.
‘땅은 모지다[地方]’라는 뜻을 담아 사각형으로 만들었으며 몸체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다.